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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이세현 학생, 보건장학회 의학 부문 '유일 학부생' 선정

    • 홍보실
    • 2026-09-22
    • 조회수 351

    전북대학교 이세현 학생(의학과 1학년)이 (재)보건장학회의 2026년도 연구지원 장학생(의학 부문)에 선정됐다. 전국 의과대학과 대학원 지원자 가운데 유일한 학부생이다.

     

    (재)보건장학회는 유한양행 창업주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이어 1970년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매년 의학·약학·간호학 등 보건 분야의 우수 연구자를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세현 학생은 전북대 의과대학 문영재 교수(정형외과·생화학교실)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현호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지도 아래, 희귀암인 연조직육종 환자의 폐 전이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 과제는 ‘영상·병리 통합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연조직육종 폐 전이 조기 예측 및 위험 계층화’다. 다기관 MRI·PET·병리 데이터를 통합한 AI 모델을 통해 진단 단계에서 폐 전이 위험을 예측하고, 환자별 맞춤 치료전략 수립과 예후 개선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학생은 학부생임에도 의료영상과 병리 데이터를 활용한 AI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분야에서 두드러진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SCI(E) 등재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 2편을 게재했으며, 대한의료정보학회와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등 주요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연제상 등을 받는 등 탁월한 연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세현 학생은 “어릴 적 위인전에서 만난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장학금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의학과 공학기술로 사람을 살리는 연구를 이어가고, 그 성취를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현 학생을 지도한 문영재 교수는 “이세현 학생은 최신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의료영상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의학 전문지식과 전산·통계 기법을 아우르는 연구자로서, 앞으로 환자 진료와 연구를 함께 이끄는 의사과학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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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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