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단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이 지역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의 학습 성장 지원을 위해 ‘우리 함께 드림-업(Dream up)’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지역의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업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단은 학습지 및 방과후 교육비 지원, 학습 수준 진단, 사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보호자 상담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완화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영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 단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아가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학습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 운영위원장(전북대 사회복지학)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반의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287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063-227-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