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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수도권특성화 31개 대학 600억 지원

    • 전북대학교
    • 2008-06-19
    • 조회수 2592

    수도권특성화 31개 대학 600억 지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의 2007년 사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 2008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총 598억원이 지원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2008년도 수도권 대학특성화 지원사업’ 연차평가(’08.5.19~6.2) 결과 특성화 계획 및 실적이 우수한 31개 대학 44개 과제에 598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금년도 특성화 사업 지원대상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지원받는 대학들과 2007년도부터 2008년까지 2년간 지원받는 대학들로 구분된다.

    2008년도 지원 대상 대학(31개교, 44개 과제)은 2007년 사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 2008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총 598억원이 지원된다.

    교과부는 이 중 대학이 스스로 비교우위가 있다고 판단해 선정된 30개 자유과제에 대해 523억원을 지원하고 정책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분야로 선정된 지정과제(14개교)에 대해서는 75억원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차평가 결과 실적이 부진한 4개 과제는 2.5억원이 삭감됐고 기자재 등 과다구입 또는 목적외 사업으로 인정된 경우 해당 대학의 이의신청과 평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삭감액을 조정했으며 연차평가 결과 발생한 감액분 7.4억원은 우수사업단에 인센티브로 지원된다.

    교과부는 수도권 특성화 사업이 대학 스스로 정한 특성화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산업체 인턴십 확대, 교육 기자재 확충 등 대학 경쟁력 강화 및 학부 중심의 우수 인력양성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동 사업은 2004년부터 시행돼 사업 참여대학의 전임교원확보율이 2005년 55.5%에서 2007년 72.2%로 증가하고 사업 참여학과 전공분야 취업률은 2007년 현재 74.9%로 높아지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 사업이 2009년 2월 말 사업이 종료되고 후속사업은 우수인력 양성사업으로 단일화되는 만큼 교과부는 2008년 사업비 교부이후 엄정한 사업관리를 통해 소기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각 대학 사업단으로 하여금 그동안의 사업성과 및 개선사항을 분석한 최종보고서를 작성, 제출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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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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