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비전 2020 주요성과지표 개선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던 우리대학교는 이제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를 넘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입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Yonsei, the First & the Best’를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그 첫 단계는 기존 주요성과지표에 대한 평가와 개선이다. 2005년 5월 연세비전 2020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를 선포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한 총 17개 성과지표를 주요성과지표로 선정해 사용해왔으나 일부 지표의 경우 비전의 주요 목표 및 핵심전략과 연계가 불분명하고, 일부 목표에 대한 관련 성과지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중앙일보, The Times, 상해 교통대학 등과 같이 대학의 전반적인 발전상황을 공식적으로 평가해 줄 수 있는 외부 대학평가에서 사용하는 지표와의 연계성이 미흡하였다. 그리고 현재 기획실 내 평가관리부에서 진행하는 내부평가에서 사용하는 지표와 비전 주요성과지표가 서로 불일치하는 면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접하는 단위기관에서는 업무의 중복과 혼란을 초래한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외부 기관들로부터 우리대학교의 발전상황을 정확하게 평가받기 위하여 연세비전 2020과 큰 관련이 없거나, 대외평가에서 비중이 낮은 지표, 연계성이 취약한 지표들을 삭제하였으며, 중요하지만 기존의 주요 성과지표에서 누락되었던 지표들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특히 ‘교수당 학생 수’, ‘학생당 교육비’ 등과 같은 지표를 새롭게 추가하여 기초교육 강화를 위한 우리대학교의 노력을 보다 명확히 드러나게 하였으며, 국제화를 ‘Inbound 국제화’와 ‘Outbound 국제화’로 세분화하였다. 또한 우리대학교의 연구실적을 총량으로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가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Nature, Science, Cell 등 특급학술지 논문 수’ 지표를 추가하였다. 또한 우수 교수진 확보를 위해 ‘Underwood 교수 수’ 지표를 신설하였다. Underwood 교수는 교내에서 연구실적이 최상위에 있는 교수들을 선정하여, 이들에게 Underwood 교수라는 명예와 더불어 자신의 연구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으로 우리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지표를 추가하여, 연구 및 교육시스템처럼 외향적인 발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뿐만 아니라 내부 시스템의 발전 및 결과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주요 성과지표에 포함시켰다. 두 번째 단계는 새롭게 선정된 지표들에 대해 2008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의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각 지표들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는 부서들을 담당부서로 지정하고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목표치를 2011학년도까지 설정하였다. 2011년이 되면 SCI 논문 수는 3,075편에 이르고, 교외 연구비 규모가 3,200억원에 이르는 등 우리대학교는 세계 50위권의 연구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어학과목을 제외한 순수 영어강의 교과목이 전체 개설과목의 35%에 이르는 등 세계적이며 국제화된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연세대 비전 2020 주요성과지표 개선
- 전북대학교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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