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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석학 초빙위한 해외설명회 추진

    • 전북대학교
    • 2008-05-30
    • 조회수 2806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 계획
    [내일신문]

    교과부, 대학 요청시 정부가 ‘보증’ … 유럽·미국 주요 대학서

    세계적 석학들을 초빙, 국내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대학들과 함께 해외 사업설명회에 나선다.

    교과부는 최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 계획을 확정, 이를 7월 1일 공고하고 9월 30일까지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교과부는 사업성공의 열쇠인 세계수준의 해외학자를 초빙하기 위해 대학들과 함께 7~8월 두 달간 해외설명회에 나설 계획이다. 즉 해외 사업설명회를 열어 취지를 해외학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정부가 이를 보증해 줌으로써 국내 대학의 해외학자 유치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설명회는 영국 옥스퍼드대학 등 유럽 주요대학들과 하버드, MIT 등 미국 주요대학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과부 박주호 학술연구진흥과장은 “정부가 사업을 보증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대학들이 보다 우수한 해외학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 설명회는 관련 대학들이 주도해 요청해오면 교과부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학자는 전공개설 지원 과제와 개별초빙 지원 과제의 경우 3년 이상 전임교원으로 채용되며 세계적 석학 초빙 지원과제는 비전임 교원으로 초빙하게 된다. 단 세계적 석학의 경우 노벨상 수상자, 미국 공학한림원 회원, 세계수준의 연구업적 보유학자 등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교과부는 전공개설 지원 과제에는 지원 팀당 40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기존학과에 해외학자 유치하는 개별초빙 지원과제에는 팀당 8억원 내외, 세계적 석학초빙 지원 과제에는 석학 1인당 2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 평가와 사업비 집행은 한국과학재단에 위탁된다. 선정 평가는 전공패널 심사와 해외동료 평가를 50%씩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한편 교과부는 사업성과 관리를 위해 연차평가(2009·2011년)와 중간평가(2010년)를 실시하기로 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과제별 최하위 사업팀의 사업비 10~20%를 삭감해 최상위 사업팀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특히 사업개시 3년 이후 상위 10%저널에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1인당 1개 이상의 논문을 게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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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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