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리더스클럽 취업100% 비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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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명 뽑아 집중육성…희망진로에 따라 맞춤형 지원 </FONT> <P></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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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구성된 이래 4년간 100%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 동아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부산에 위치한 동아대 리더스클럽. 이들은 동아대가 치열한 취업전선을 뚫기 위해 선발한 '별동대'다. 동아대는 매년 재학생 3~4학년의 2%인 200여 명을 선발해 클럽을 만들어줬다. 희망 진로에 따라 학생들을 △공사ㆍ국영기업반 △대기업반 △외국계기업반 △금융계반 등으로 묶어줬다. 동아대는 리더스클럽에 교재 구입비 지원, 선배와 멘토링체계 구축 등 취업을 위한 각종 지원을 쏟아부었다. 모든 대학에서 취업스터디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공부할 공간 마련인데 리더스클럽 회원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을 적어 내면 취업정보실에서 알아서 잡아 준다. 특정 강사를 불러 강연을 듣고 싶을 때는 3개반이 모여 취업정보실에 요구하면 이 역시 해결해 준다. 리더스클럽을 통해 주요 기업에 입사한 선배는 막강한 후견인이다. 클럽 선배들은 면접 노하우의 'A~Z'까지 전수한다. 지난해에도 중공업계에서 손꼽히는 D사 면접 하루 전, D사에서 일하는 리더스클럽 선배들은 취업정보실에 후배들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취업정보실은 D사 서류전형에 통과한 리더스클럽 회원을 모아 학교 차로 선배들에게 보냈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회사를 견학시켜주고, 1대1로 면접을 위한 '족집게 강의'를 해 주기도 했다. 2007년 2월 졸업생 237명이 전원 취업하는 등 올해로 5기째인 동아 리더스 클럽의 취업률은 96%에 달한다. 취업의 질도 우수하다. 2005~2007년 리더스 클럽 출신 졸업자 중 중 65%가 대기업에 입사했다. 이어 금융계 17%, 공사ㆍ국영기업 7%, 외국계 5% 순이었다. 리더스클럽은 3월 초에 선발하는데 2월 말부터 취업정보실은 문의 전화로 다른 업무를 볼 수 없을 지경이다. 400명을 선발했던 올해 경쟁률은 3대1에 달했다. 떨어진 학생 중에는 총장ㆍ학장에게 클럽에 넣어 달라고 하소연하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하고, 일부는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는 경주의 호텔로 무작정 찾아오기도 한다. 올해도 당초에는 정원을 400명으로 정했지만 80명을 더 받았다. 5기 리더스 클럽 회원이 된 전봉태 씨(25ㆍ기계공학과 4년)는 "리더스클럽의 취업 결과는 학내 곳곳에 게시돼요. 그렇다보니 4학년이 되면 리더스클럽에 들어가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되죠"라고 말했다. | |||||||||
교육정책/주요대학소식
동아대, 리더스클럽 취업100% 비결
- 전북대학교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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