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m_t30 m_b36"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30px 0px 36px; WORD-SPACING: 0px; COLOR: rgb(67,67,67);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WORD-SPACING: 0px; COLOR: rgb(67,67,67);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교수 1인당 학생 30명 전담, 상담 의무화</DIV>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WORD-SPACING: 0px; COLOR: rgb(67,67,67);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자연스런 멘토링 유도...사제간 관계형성도 고려</DIV></DIV>
<DIV class="m_b10 l24 gray03 f11 g just"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0px 10px; WORD-SPACING: 0px; COLOR: rgb(57,57,57); LINE-HEIGHT: 24px; PADDING-TOP: 0px; FONT-FAMILY: 새굴림; TEXT-ALIGN: justify">고려대가 전체 교수들에게 학생들의 밀착지도를 맡기는 '전공지도학점제'를 실시한다. 일부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담임 교수제'와 비슷한 형태가 될 전망이다.
마동훈 고려대 대외협력처장은 20일 오전 교내 본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학부생 밀착지도를 위해 교수 1인당 30명의 학생들을 맡기는 전공지도학점제를 실시할 것"이라며 "교수들로하여금 주 1~2회 학생들과 상담하게 하고, 학생지도에 대한 보고서를 학교에 제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상담 시간은 교수의 강의시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학생상담은 학업 뿐만이 아니라 진로문제나 고민상담까지 폭넓은 내용 되도록 하겠다는 게 고려대측의 설명이다. 특히 학생상담과 보고서 제출에 소홀히 하는 교수에 대해서는 승진이나 재임용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학생들도 참여정도에 따라 '통과(Pass)'와 '낙제(Fail)'를 받게 되며, 8번 이상 '통과'를 받지 못하면 졸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교수・학생에게 모두 의무감을 갖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이같은 구상은 학부제 시행 이후 끊어진 사제간・선후배간의 연결고리를 회복시키자는 데서 비롯됐다. 마동훈 처장은 "10년 전 학부제 시행 이후 학생들의 대학생활이 파편화 됐고, 선후배・동기・사제간의 연결고리가 많이 끊어졌다"며 "전공지도학점제는 이런 폐해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처장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도 인성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전공지도학점제가 실시되면 한학년에 7~8명씩 총 30명이 참여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연스럽게 한 모임의 교수와 선배가 후배의 멘토역할을 할 수 있고, 졸업 후에도 유용한 인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경영대와 국제학부 등 4개학부에서 시범실시를 거쳐 올해 1학기부터 전체적으로 확대 실시된다. 학생들을 맡은 교수들에겐 재정적인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려대는 이기수 총장이 오는 5월 9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8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지 대학・기업・재단 등11곳을 방문해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마처장은 "11개 기관 중 6개가 그간 관계를 안가졌던 메이저급 대학"이라며 "이들 대학과는 고려대가 해외발전기금을 모금하는 데 있어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외 모금방안을 현지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마 처장은 "해외 기업과 재단의 사회공헌 기금을 어떻게 고려대에 유익하게 활용할 지의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수 총장이 취임 이전부터 밝힌 'LA캠퍼스 건립'계획은 오는 5월 5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마 처장은 "현재 발전계획 태스크포스팀이 세우고 있는 LA캠퍼스 건립 계획이 개교기념일에 있을 '비전 2030 선포식' 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DIV> <DIV class=clear style="CLEAR: both; 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WORD-SPACING: 0px; COLOR: rgb(67,67,67); PADDING-TOP: 0px; FONT-FAMILY: 굴림"></DIV>
마동훈 고려대 대외협력처장은 20일 오전 교내 본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학부생 밀착지도를 위해 교수 1인당 30명의 학생들을 맡기는 전공지도학점제를 실시할 것"이라며 "교수들로하여금 주 1~2회 학생들과 상담하게 하고, 학생지도에 대한 보고서를 학교에 제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상담 시간은 교수의 강의시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학생상담은 학업 뿐만이 아니라 진로문제나 고민상담까지 폭넓은 내용 되도록 하겠다는 게 고려대측의 설명이다. 특히 학생상담과 보고서 제출에 소홀히 하는 교수에 대해서는 승진이나 재임용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학생들도 참여정도에 따라 '통과(Pass)'와 '낙제(Fail)'를 받게 되며, 8번 이상 '통과'를 받지 못하면 졸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교수・학생에게 모두 의무감을 갖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이같은 구상은 학부제 시행 이후 끊어진 사제간・선후배간의 연결고리를 회복시키자는 데서 비롯됐다. 마동훈 처장은 "10년 전 학부제 시행 이후 학생들의 대학생활이 파편화 됐고, 선후배・동기・사제간의 연결고리가 많이 끊어졌다"며 "전공지도학점제는 이런 폐해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 처장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도 인성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전공지도학점제가 실시되면 한학년에 7~8명씩 총 30명이 참여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연스럽게 한 모임의 교수와 선배가 후배의 멘토역할을 할 수 있고, 졸업 후에도 유용한 인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 제도는 지난해 경영대와 국제학부 등 4개학부에서 시범실시를 거쳐 올해 1학기부터 전체적으로 확대 실시된다. 학생들을 맡은 교수들에겐 재정적인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려대는 이기수 총장이 오는 5월 9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8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지 대학・기업・재단 등11곳을 방문해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마처장은 "11개 기관 중 6개가 그간 관계를 안가졌던 메이저급 대학"이라며 "이들 대학과는 고려대가 해외발전기금을 모금하는 데 있어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외 모금방안을 현지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마 처장은 "해외 기업과 재단의 사회공헌 기금을 어떻게 고려대에 유익하게 활용할 지의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수 총장이 취임 이전부터 밝힌 'LA캠퍼스 건립'계획은 오는 5월 5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마 처장은 "현재 발전계획 태스크포스팀이 세우고 있는 LA캠퍼스 건립 계획이 개교기념일에 있을 '비전 2030 선포식' 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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