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환경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손정우)와 전북대 박물관(관장 엄혁용)이 지역 환경보건문화 확산에 협력하기 위해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환경성 질환의 발생 원인으로 환경매체를 통한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며, 사회의 관심도가 낮은 상황에서 특히 건강 취약 계층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개인의 환경보건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민들의 환경보건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10월 16일 전북대 박물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정우 센터장은 “환경 요인에 따른 건강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보건에 대한 지역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환경보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6일 열리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환경보건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jehcsns) 및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b.eh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