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지난 9월 30일 학생자치기구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총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사와 천원의 아침밥, 중간고사 간식나눔 행사 등 밀착형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학 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학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대학 발전과 학생 복지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대학 인근 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정태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35명의 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양 총장과 함께 맥주잔을 기울이며 학생 복지에 대한 건의사항과 평소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정태현 총학생회장은 “오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우들이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총장님께 말씀드리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오봉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는 학교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학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