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에 에스엠의료기 이용열 대표와 에이치메디칼 강해옥 대표가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9월 20일 오후 5시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안국찬 대외협력부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용열, 강해옥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 대표는 간호대학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했다.
2009년 6월에 설립된 에스엠의료기는 의료시뮬레이터 및 간호교육용 기자재 전문기업 ㈜비티 전북대리점으로써 의료시뮬레이터 및 인체모형을 보급하는 의료용 교육기자재 전문기업이다.
이용열 대표는 “간호대 학생들이 메디칼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했으면 바람이다”라며 “미래의 주역을 양성하는 간호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밀착형 교류 또한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07월에 설립된 에이치메디칼은 Medical Education Simulator 전문기업인
㈜KDMC 전북대리점으로써 의료교육용 기자재 및 반려동물용 기자재를 보급하는 기업이다.
강해옥 대표는“간호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학 발전과 지역 상생 등의 성과를 내고 있는 지역 거점 국립대 전북대가 더욱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발전기금은 간호대학 지정기금으로 학생 교육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
한편, 전북대 간호대학(학장 정석희)은 올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교육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수 및 교육 역량과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속적인 동문 및 유관업체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발전기금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