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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박진상 효사랑요양병원장, 전북대 발전 위해 1억 원 기부

    • 전북대학교
    • 2024-09-04
    • 조회수 386

    “올해 희수(喜壽)를 맞은 전북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학생들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주 효사랑요양병원 박진상 원장이 올해 개교 77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9월 2일 오후 5시 30분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최병선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박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원장은 지역에서 이미 기부천사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에 연탄 나눔 봉사를 해왔고, 매년 연말 연초에는 지역 저소득층에게 백미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역 저소득층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던 박 원장은 이번에는 대학에 눈을 돌렸다. 지역 대학에서 키워내는 우수 인재가 곧 지역 발전의 밀알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지난해엔 모교인 원광대에도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등 최근까지 굵직한 정부 지원사업을 유치해내며 지역의 자존심이 되고 있는 전북대와는 최고위 과정(ACE) 1기 원우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일에 함께해왔다. 올해 개교 77주년을 맞은 전북대에 기부하여 대학이 지역에 큰 씨앗으로 뿌리내리고, 지역 발전이라는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금에 담았다.


    박 원장은 “올해 전북대가 개교 77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 그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 “우리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해 전북대학교가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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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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