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정원균·이가빈 박사과정생(환경에너지융합학과, 지도교수 백기태)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박사과정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국가 연구역량 강화와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이 사업은 박사과정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주도적·독립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 선정으로 정원균·이가빈 박사과정생은 연간 2,500만 원의 연구 장려금은 최대 2년 동안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정원균 박사과정생은 ‘소규모 가축 산업에서 탄소 흐름 기반 순환형 탄소 네거티브 시스템의 구축(Establishment of Circular Carbon Negative System in Small Livestock Industry based on Carbon Flux)’을, 이가빈 박사과정생은 ‘바이오매스 기반 Silica를 활용한 중금속 오염 토양 안정화 기술 연구 (Stabilization of Heavy metals in contaminated soil using Biomass-derived Silica)’를 주제로 각각 주도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원균·이가빈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과제에 선정되기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백기태 교수님과 환경복원공학연구실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해당 과제를 통해 연구에 매진하여 향후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를 이끌어 나가는 차세대 연구자로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