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지역아동센터 운동회 개최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단장 최현영·이하 전북지원단)이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답게 크는 운동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운동회에는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아동과 현장 교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전북지부(김경환 본부장),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유기용 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구미희 본부장)도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운동회에서는 마술쇼와 랜덤 플레이댄스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은 느린 아동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따라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최현영 전북지원단장은 “복권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 유관 기관, 지역아동센터 등 아이들을 위해 많은 지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으시는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며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느린 학습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이 복권위원회, 사랑의 열매 등의 지원을 받아 각 지역아동센터에 현장교사를 파견해 교육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2024년 나답게 지원 사업’은 전주(기린·꽃밭정이·삼천나눔·송천나눔·신한·아이들천국·온고을·완산골·우아·으뜸·조은·태평·한마음·흑석나눔 지역아동센터 14개소), 정읍(나눔·수성·신정·신태인꿈나무교실·열린·정읍·칠보 지역아동센터 7개소), 군산(늘빛·두드림·오식도·옥구·옥서·파랑새 지역아동센터 6개소), 완주(봉동·용진·화산 지역아동센터 3개소), 익산(샘솟는·신황등·제일 지역아동센터 3개소), 고창(하늘땅·한마음 지역아동센터 2개소), 장수(번암·한우리 지역아동센터 2개소), 부안(백산아름드리·창북 지역아동센터 2개소), 진안(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 1개소) 등 총 40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 : 063-227-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