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연 대학원생, 한국환경농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양서연 대학원생(농화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이지훈)이 최근 개최된 2024 한국환경농학회 국내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양 대학원생은 ‘Effect of Beneficial Bacteria on the Prevention of Pepper Bacterial Spot Disease and Its Impact on Rhizosphere Microbiome’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작물의 병 억제와 작물 생육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PGPB를 세균성 점무늬병에 감염된 고추에 접종함으로써 효능을 확인하고, 근권 토양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미생물 제제로 유용한 균을 발견하여 항생제 농약 사용의 저감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양 대학원생은 “작물 근권토양 미생물군 분석으로 밝혀진 균주들로 다양한 식물병 저항성 보유 유무를 확인해 볼 계획이고 추후에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항생제 사용의 대안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농축산물생산현장의 안전관리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