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박성광 명예교수가 지난 5월 31일 열린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금연교육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제37회를 맞은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금연사업을 위해 애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와 함께 우리 사회의 금연운동 확산을 다짐하고 금연으로 나아가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성광 명예교수는 1987년부터 전북대 의과대학에 34년간 재직하고 퇴임 후 함께하는내과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의과대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 흡연과 마약 예방 교육에 힘써왔다.
박 교수는 지난 2000년에 20여 명의 전북대 의대 교수들과 함께 금연교실을 창립해 전북대병원에서 10여 년 동안 흡연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과 금연방법에 대해 교육을 시행해왔다.
현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일선 학교들을 직접 찾아 흡연과 마약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02-2635-5192)로 강의를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