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6월 5일 군산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호남지역 국립대학교 교직원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대를 비롯해 전남대, 군산대, 순천대, 목포해양대 등에서 참여했으며, 160여 명의 호남지역 국립대학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토너먼트로 치러진 경기에서 전북대는 목표해양대를 5대 3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군산대를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0으로 승리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허 연 전북대 축구동호회장은 "전북대만의 단합된 힘과 우수한 경기력으로 대학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교육부장관배 축구대회에서도 더욱 단결된 힘을 발휘해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