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섭 교수(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가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신 교수는 지난 5월 30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식 및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간위원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함께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에 따라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되었으며, 정부위원(장관급) 11명과 민간위원 13명으로 출범하게 됐다.
5년마다 정부가 수립하는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위성정보활용종합계획, 우주위험대비기본계획을 포함하여 우주개발사업에 대한 평가와 재원 조달 및 투자 계획, 우주개발전문기관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우주발사체의 발사 허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신 교수는 최근 근래에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우주기술단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여러 위원회에 참여하여 지난해 4월 누리호 발사 성공 유공자 특별 포상의 일환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공공우주전문위원장, 과기정통부 무인이동체 기술개발사업 추진위원장, 과기정통부 혁신본부 기관평가 상위평가위원회 부위원장 및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대학 내에서는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방위사업청 ‘재사용 무인 우주 비행체 특화연구센터’의 구조 분야 실장으로 해당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