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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나경민 교수,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훈

    • 전북대학교
    • 2023-12-06
    • 조회수 4029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김미나경민 교수(식품영양학과)가 최근 ‘23년도 식량작물 기술보급 실용화 유공자’로 농촌진흥청장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작물 신품종 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며, 쌀·감자·밀·고구마 등의 신품종에 대한 기존 관행품종대비 우수점과 개선점을 도출하여 품종개량 연구원의 추후 품종개량의 방향성 설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


    또한 각 품종의 관능적 특성을 바탕으로 품종에 특화된 조리·가공방법 제시를 통해 농가의 신품종 보급 및 재배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 현장에 신품종을 보급하고 실용화 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김 교수는 최근 식품영양학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감각·소비자 과학 분야에서 국내 몇 안되는 전문가다. 식품 개발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의 감각적 특성 평가, 소비자 기호성 평가를 통한 제품의 시장성 검증과 제품에 최적화된 향미 특성화 등에 특화된 연구를 통해 국내외 식품기업들의 기술자문을 수행하며 제품의 품질향상을 통한 매출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향미 관련 기초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정부 국책사업을 다수 수주해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학·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해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지자체 등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재저술과 국·내외 학회, 지자체의 전문위원 및 자문위원 등의 폭넓은 대외 활동과 학내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3.0)사업단의 기술혁신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전라북도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 농생명(식품) 분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학내 전문가 매칭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공헌해오고 있다.


    김미나경민 교수는 “최근 전례 없는 이상기후로 물, 식량부족의 위기가 가까운 미래로 다가오고 있어 국내에 최적화된 신품종 개발 및 확산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는 품종개량이 절실하다” 면서 “식량작물 신품종 개발 및 시장성 평가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과 핵심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3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3.0)의 기술혁신지원센터장 및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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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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