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2023 전북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가 12월 2일과 3일 전북대학교 테니스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테니스대회에는 전북대 안국찬 대외·취업부총장과 이철희 전라북도 테니스협회 부회장, 이영섭 전주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내 동호인 및 일반인 300여 팀이 참여한 남·녀 복식으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전북대와 전라북도테니스협회, 전주시테니스협회, 그리고 지역 내 테니스 관련 업체인 짱테니스아카데미와 라온실내테니스장에서 후원한 경품 추첨을 통해 참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전달돼 대학과 지역민들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건강한 주말을 보냈다.
안국찬 부총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더 큰 걸음을 걷고 있는 전북대가 지역민들과 보다 밀착형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러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자원들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