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잘 살아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교육혁신처가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가졌다.
윤석진 원장은 최근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나라를 향하여’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윤 원장은 세계를 지배한 나라들과 위대한 나라의 조건을 말하며, ‘어제와 오늘, 꿈꾸는 전북인’ 등 미래를 향해 전북인이 갖춰야 할 것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특강에서 ‘지방이 잘 살아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혁신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강연으로 우리대학 학생들의 관심과 자긍심을 일깨웠다.
또한 ‘가장 빠르고 탁월한 추격자에서, 새로운 길을 내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며 도전과 창의성 정신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진 원장은 “매일 찾아오는 미래를 여러분의 시대로 만들라”며“남들을 따라하기보다 자기 꿈을 좇는 개척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현경 교육혁신처장은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 정신과 꿈을 일깨워 준 강연이었다”라며 “분야별 전문 지식과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갖춘 저명인사의 특강이 대학 구성원과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진 원장은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본부 본부장,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