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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김중기 교수팀, 저탄소 논물관리 선도모델 구축

    • 전북대학교
    • 2023-12-04
    • 조회수 3082

    물에 잠긴 논의 토양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 물이 빠진 논 토양에서 발생된 이산화탄소는 탄소중립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논 농업으로 발생하는 메탄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저탄소 논물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이 정부 사업을 통해 고창군 흥덕면 벼 유기농업단지에서 논물관리 시범사업을 해 온 전북대학교 김중기 교수팀(농경제유통학부)이 국가 통계값보다 월등히 높은 저탄소 논물관리 실적을 냈다. 특히 김 교수팀은 저탄소 논물관리 시범사업 수행을 통해 지역 농민들의 저탄소 논물관리 활동을 독려하고, 이행을 증빙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했다.


    전북대 연구팀은 이번 사업 수행 결과, 지난해 고창군 흥덕면 여곡·송암 단지의 저탄소 논물관리 실적은 국가통계값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논물 관리의 국가통계값은 상시담수가 벼의 생육기간 대비 13%, 일주일 간 물을 빼는 기간이 7.8%다. 그러나 전북대 연구팀이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흥덕 지역의 경우 상시담수가 0%였고, 2주일 간 물을 빼는 기간은 국가통계값보다 27.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물을 빼고 벼를 재배하기 때문에 메탄가스 발생이 현저하게 낮은 것이다.


    특히 전북대 연구팀은 이 사업을 통해 현지 농민들과 GPS 사진을 이용하여 논물 관리 이행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시범사업 초반, 농민들은 논물관리 일지 작성과 증빙용 사진 확보를 주저했으나, 지속적인 논물 관리 교육과 관리 및 독려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전북대 연구팀은 농민들에게 논물 관리와 일지를 작성하게 했고, 5명의 농민에게는 논 필지 주소와 촬영 시간이 담긴 GPS 사진을 촬영하는 심판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해 능동적인 논물 관리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과제 책임자인 김중기 교수는 “2022년부터 현장에서 얻은 저탄소 논물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나 직접지불제도로 연결시키는 방법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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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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