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무역학과 김민호 교수) GTEP요원 12명이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 134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3기)’에 도내 6개 유망 중소기업과 협업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GTEP요원들은 현지 시장부터 부스 설치 및 전시, 해외 바이어 상담, 마케팅, 제품 홍보 등 박람회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전북대 GTEP요원들의 청년무역전문가 활동이 기대된다.
GTEP 요원들은 미국, 일본, 홍콩, 두바이, 인도네시아, 마다가스카르, 이집트 등의 해외 바이어들과 182건의 상담을 가졌으며 특히, ‘고려자연식품(주)(꿀 유자차)’은 상담을 통해 $7,000의 샘플 주문 및 년 20 컨테이너 계약 요청(년 $370,000) 성과를 거뒀다.
GTEP 요원들은 박람회 일정 후에도 수출 계약 가능성이 있는 바이어들에게 Follow-up letter 및 메신저를 통해 수출계약에 힘썼다.
GTEP 유상준 요원(무역학과)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알려진 광교회에 직접 참여하며 그 규모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내수 위주의 협력업체의 아이템을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며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GTEP 요원으로서는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했다.
한편, 전북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도청, 전주시청이 지원하는 글로벌 무역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