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산학협력단 리드믹휴먼케어 아카데미(센터장 엄희정)가 국제적인 워크샵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샵은 전북 중·고교 학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활발한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전북대 전주캠퍼스에서 진행된 국제 워크샵에는 리드믹휴먼케어 아카데미 교육생인 초·중·고등학생 50명과 국내 강사들이 참여했다.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은 오스트리아, 독일, 중국, 한국의 다채롭고 국제적인 감각의 리드믹 교육을 경험했다.
이 워크샵에서는 전북대 엄희정 특임교수와 오스트리아 빈 국립 공연예술대학 리드믹학과 Michael Schnack 교수, 중국 쓰촨성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대학 팝뮤직연구소 Ruohang Zhou 부소장, 드레스덴 헬레라우 리드믹 협회 Liang Zhu 이사의 특강도 마련됐다. 또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리드믹의 영향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엄희정 교수는 “리드믹휴먼케어 아카데미에서는 지역민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예술융합 인재교육으로 유럽 100년 전통의 리드믹(Rhythmics)교육을 중심으로 감각움직임, 표현예술, 자연치유, 진로인성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리드믹휴먼케어 아카데미는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 박용근 의원(더불어민주당·장수)과 체결한 바 있다. 글로벌 커뮤니티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촉진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리드믹휴먼케어 아카데미는 전라북도 교육청이 지원하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