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권근상 교수(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가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제1기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지방 균형발전 및 분권 정책에 대한 조정과 심의, 의결을 맡게 된다. 특히 앞으로 위원회가 중점 추진할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핵심 지역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권근상 교수는 지역의 건강수준 향상과 발전에 헌신하는 지역 보건 전문가로, 코로나19 시기에 지역의 역학조사와 예방접종 등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했다. 현재도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시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