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최용호 대학원생(바이오융합과학과 융합환경연구실 박사과정)이 대한환경공학회 ‘제8회 전문가그룹 학술대회’에서 논문상을 받았다. 최 대학원생은 학술대회에서‘모델을 이용한 최적의 기포크기분포에서 나노 및 마이크로기포테일러링의 부상효율 평가' 연구 논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최근 관심이 높은 나노사이즈 기포와 마이크로사이즈 기포를 혼합해 입자의 부상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다. 최 대학원생은 부상효율을 향상한 입자 모델을 통해 기포 크기에 따른 입자와의 충돌-부착효율을 평가하고 최적의 기포 크기 분포를 예측해 실제 실험과 비교함으로써 부상효율을 확인했다.
또한 나노기포와 마이크로기포 혼합을 통해, 마이크로기포의 문제점이었던 입자와의 충돌-부착효율에 대한 부분을 보완하고 부상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를 통해 모델로 제시했다.
최용호 대학원생은 “그간 연구 성과를 인정받게 된 것 같다”라며 “미세기포 응용 기술을 비롯해 수계 물질 거동, 수질정화의 공학적 연구와 유역모델을 이용해 수질을 예측 평가하는 실용적 연구에도 정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