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가공지원센터(센터장 오승원)가 지자체와 손잡고 목재 관련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 지역민 교육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목재가공지원센터는 최근 장수군, 무주군 등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목재 관련 인·물적 교류와 국가 공모사업 및 연구개발 사업 공동 추진, 목재 문화체험 프로그램 교류, 목재 전문인력 양성 등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대학이 가지고 있는 목재 가공 역량을 지역민들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목공체험 행사를 열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 목재가공지원센터는 국립대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장수군과 무주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지체와의 협력을 통해 목재 관련 교육과 체험, 연구·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목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오승원 전북대 목재가공지원센터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으로 나아가는 전북대의 주요 목표이기 때문에 이번 협약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확장해 지역민들에게 목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목재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