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 3.0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센터장 권대규)와 전북대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양성 사업단(MOT)이 지난 9일과 10일 '바이오헬스산업 산학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 워크숍'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와 전라북도 주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의 대학-기업-지자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북대 손정민 산학협력단장과 전북도 오택림 미래산업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산학연계 기술사업화 정보 교류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친환경 바이오 기술·웰니스 푸드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융합기술을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바이오헬스산업 속 대학과 기업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권대규 전북대 LINC3.0 바이오헬스케어ICC센터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이 급성장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만큼 대학이 도내 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우리 대학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