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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미래 청년농부들, 무농약 재배 블루베리 선보여

    • 전북대학교
    • 2023-06-08
    • 조회수 2637

    미래 청년 창업농을 꿈꾸는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학생들이 7일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단장 황인호)이 인큐베이팅 모델로 육성한 ONE-YEAH(원예)협동조합 학생들로 구성된 작목반 ‘무블리’는 전북대학교 부속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3품종의 블루베리(신틸라, 스타, 에메랄드)를 선보였다.


    ONE-YEAH(원예)협동조합은 영농창업을 위한 원예 작물 재배, 가공, 판매, 홍보 등 실무역량강화사업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영농 창업동아리 인큐베이팅 모델로 육성한 협동조합이다.


    현재 과수·채소·화훼분야 작목반으로 무블리, 뉴진수박, 백반집, 이롬, 철이네빨간딸기, 포도씨유, KVS(Korea Vanilla Subiet) 등 7개 작목반을 운영 중이며, 각각 블루베리와 무화과, 애플수박, 백향과, 다육식물, 딸기, 포도, 바닐라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블루베리는 3가지 품종으로 신틸라는 당도가 제일 높은 대과종 품종이고, 스타는 신맛이 없고 단맛이 강하며 식감이 좋은 대과종 품종이다. 또한 에메랄드는 과실 색이 진한 대과종이며 신맛보다 단맛이 강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전북대 건지광장 부근에 부스를 설치하고 올해 첫 수확한 블루베리를 판매하고 구성원과 시민들에게 이 사업을 홍보했다.


    황민혁 작목반장은 “졸업 후 창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에게 재배 환경 조성 및 관리 기술 등에 대해 현장 멘토링을 받으며 꾸준히  있다”며 “오늘 3가지 품종을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4가지 품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준구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부단장은 “학교 안에서 농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건강한 농산물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토론하고 연구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농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은 축산 및 원예 분야의 취‧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전문이론 및 현장 실무 지식을 특성화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교육사업이다. 전국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고 전북대는 현재 8년째 영농창업특성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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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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