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기부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최고위과정(ACE)이 릴레이 기부를 통해 모은 500만원의 기부금을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최고위과정 박성학 총동문회장 등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 개교 75주년 송년음악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는 등 매년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온 최고위과정은 올해도 원우들의 릴레이 기부를 전개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았다.
박성학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은 “원우들의 정성이 모여 도움을 필요한 어린이들에께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규모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고위과정 과정장인 김동원 총장은 “이번 송년 음악회를 통해 이웃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동시에 최고위과정 원우 및 가족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변화와 속도의 시대,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최고위과정이 양질의 교육을 통해 품격을 갖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