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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도서관, 장애 인식 개선 위한 장애작가 초청전 마련

    • 전북대학교
    • 2022-11-17
    • 조회수 3100

    중앙도서관(관장 이준영 교수)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를 마련했다.


    전북대 도서관은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전시공간에서 ‘2022 전북지역 장애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는 고정희, 박선진, 이유빈 작가가 참여해 총 19점의 미술작품이 지역민을 맞는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과 부안장애인복지관, 군산장애인복지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전시다.


    전북대 도서관은 유독 장애에 대한 편견과 지역민 문화 격차 해소 등에 큰 관심을 갖고 최근까지 다양한 전시와 행사 등을 마련해오고 있다. 최근 청각 및 시각 장애를 딛고 일러스트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헬렌켈러’ 구경선 작가 초청전을 비롯해 정유정 작가 북 콘서트, 지역민 대상 문화기행 등을 잇달아 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북대 도서관은 장애학생에 대한 출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과 학습 상담 지원, 그리고 장애학생을 위한 책 배달 서비스 등 장애 이용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해오면서 지난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실시한 ‘제14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람 중심의 도서관 환경 및 서비스 개선으로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이번 전북지역 장애작가전 역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와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3명의 초청 작가들은 각각 지니고 있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사회적 화두와 새로운 희망을 던지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작품을 통한 감동과 메시지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준영 도서관장은 “전북대 도서관은 장애학생에 대한 권리 보장과 통합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전북대 도서관이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지역민 문화 향유 확대, 그리고 장애를 가진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태도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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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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