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사고력 및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2022 총장배 영어에세이콘테스트’를 개최, 13일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전북대 국제협력처 외국어글쓰기센터가 주최하고 혁신지원사업단이 후원한 이번 콘테스트는 학부와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에 주제를 제시하여 이에 대해 고민하고, 충분한 자료조사와 검토를 통해 완성도 있는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앞서 두 달 동안 접수를 받았다.
총 147편이 출품한 가운데 1, 2차 심사를 거쳐 총 21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학부과정에서는 마샤 그레이스 펜도(바이오메디컬공학부), 대학원 과정에서는 위유문(나노융합공학과)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대는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작은 전북대 신문방송사 ‘THE JBNU Globe’ 11월호에 소개된다. 또한 2차 심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제출된 에세이에 대한 영문 첨삭 지도를 실시하여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과 정확한 영어 사용법을 추가로 교육할 계획이다.
심재우 전북대 외국어글쓰기센터장은 “영어 글쓰기는 대학 연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능력”이라며 “전북대 외국어글쓰기센터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이고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