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학장 신충균)이 문화․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31일 완주 삼례문화예술마을에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나가가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지역 고고․역사자료에 대한 연구와 문화유산 조사 및 연구, 실무 교육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관 간 인․물적 교류와 공동연구 기획 및 추진, 학술자료 및 관련 정보 교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인문대학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인문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높이고, 인문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능력 함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충균 인문대학장은 “인문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재 인문학 관련 기관들과 교육과 연구 등 다양한 방향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은 외연 확장을 통해 전공 및 비전공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체험교육의 확대를 통해 학생들을 현장형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