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교수(공대 화학공학부)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태양광컨퍼런스(Global Photovoltaic Conference 2022)에서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상(GPVC Award)을 공동 수상했다. 양 교수는 세계적 태양광 학자인 일본 토요다공대 마사푸미 야마구치 교수와 함께 공동 수상했다.
양 교수는 태양전지와 에너지 관련 연구를 주도하여 국제 SCI 논문 115편을 포함하여 140편의 전문 학술지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문적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어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양 교수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의 창립을 주도하고 2019년 학회의 제6대 회장으로 학회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양 교수는 현재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에너지분야 석·박사 인력양성을 위한 ‘에너지-AI 융합대학원사업’ 단장을 비롯해 교육부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대학생 인력양성 사업인 ‘에너지신산업 혁신공유대학사업’ 단장을 맡고 있다.
양오봉 교수는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 학문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깨끗한 지구보존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