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아이티센그룹(회장 강진모)이 융합인재 양성과 기업 및 학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4월 4일 오후 2시에 김동원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아이티센그룹 CHO 박경곤 전무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아이티센그룹은 쌍용정보통신을 중심으로 공공인프라에 강점을 가진 콤텍정보통신과 금융 NI 분야 전문기업인 콤텍시스템, 경영관리 솔루션 국내 1위인 굿센, 그리고 한국금거래소 등이 연합한 기업그룹이다. 지난해 계열사들의 고른 선장으로 3조2,800억여 원의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 최고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최신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뿐 아니라 전문 및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 현장실습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및 학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공동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박경곤 전무는 “전북대와의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업무 협조를 넘어 양 기관의 전문성이 농축된 기술 협업을 통해 빠르게 확대되는 IT서비스 시장과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 협력 및 기술 교류를 통해 디지털 트윈 분야에 첫 발걸음을 내딛음과 동시에 클라우드 영역 진출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원 총장은 “아이티센그룹과의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클라우드 사업 채널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각적인 활성화를 통해서 눈부신 발전의 기회”라며 “우리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아이티센그룹과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