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동문인 김병권 ㈜이랜드월드 한중 스포츠 사업부 대표가 최근 서울 이랜드 FC는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김 동문은 92년 이랜드 입사 이후 퓨마 사업부 대표, 뉴발란스 사업부 대표를 거쳐 글로벌 케이스위스 대표로 근무했다. 이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한중 스포츠 사업부 대표를 역임하며 그룹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스포츠 분야 전문가다.
김병권 대표이사는 퓨마 사업부 대표 시절부터 이랜드 푸마 축구단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2 월드컵 스타 선수의 스폰서십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이뤄냈다. 마케팅적 관점에서는 잠실야구장 개장 이후 최초로 축구 경기를 관람한 ‘2002 퓨마 사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랜드 그룹 내에서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를 두루 거친 김병권 대표이사는 체육을 전공한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체육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급 경영자로 축구단 경영의 전문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이랜드 FC 김병권 신임 대표이사는 “항상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동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살아왔다. 지금까지 일선 현장과 데스크에서 경험했던 지식과 노하우를 서울 이랜드 FC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겠다. 2022년 서울 이랜드 FC의 목표는 K리그 1 승격이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