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동행 네트워크’ 프로젝트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그간의 해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대학 내 우수 인재 간 인적교류 활동을 지원해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지도교수 간 네트워크도 대학원생들에게 전수해 해외 대학 간 공동 연구나 졸업 후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10개 팀이 참여해 미국과 중국, 홍콩, 스페인, 인도네시아 대학 등과 내년까지 팀별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2단계 사업체제로의 전환으로 앞두고 해외 대학과의 우수 교류 사례를 공유함으로서 국제 협력 연구와 네트워킹 등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차연수 대학원장은 “인문, 사회, 이공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술 연구 지원 및 연구자 성장단계 등을 고려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학문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