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백승우)이 전북대 농생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전북대 지역대학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 간 교류 및 협력 활성화와 지역대학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대 국립대육성사업이 주관하고 전북농업기술원 전임 연구개발국장 송영주, 경남대 사회학과 이은진 명예교수, 충북 RIS 대학혁신본부 본부장 이재권 교수, 서울대 글로벌 스마트팜 BK 사업단장 김학진 교수, 전북대 농생대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전북농업기술원 주요 R&D 주요 성과 및 방향, 대학-기업 플랫폼, 공유형 대학 모델, 지역과 지방대학 위기, 대학원 양성 프로그램 등 5개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전북대 농생대는 지역대학 위기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전략 구상, 대학 교류 및 협력 강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학교 교수는 지역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 협업 강화, 공유성장형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 세계 최고 농생명 혁신 클러스터를 제안했다.
백승우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지역 대학 위기 대응과 해결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학의 연계, 협력, 공존의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