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금융산업인력양성사업단(금융·연금경제학 연계전공)이 금융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향신문과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경향금융교육대상에서 신용회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산업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2017년 전북대와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이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단은 금융과 연기금 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개설된 학부인 금융·연금경제학 연계전공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155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이 중 41명이 금융기관에 취업하는 등 인력양성에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또한 포럼 개최를 통해 금융과 연기금 분야의 최신 동향을 알렸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학생들이 체득할 수 있도록 해외나 국내 우수 금융기관 탐방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전산실습실, 학습자료실 등을 마련하고 금융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국제공인자격증과 투자자산운영사, AFPK 등 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는 등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