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국제협력처 외국어글쓰기센터와 언어교육부가 재학생들의 영어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 에세이 컨테스트’를 개최했다.
지난 12월 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교내 재학생 3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자신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로 풀어냈다.
출품작들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12월 22일 오전 10시 뉴실크로드센터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진다연 학생(공대 화학공학부)이 ‘A life-changing event or moment in your life’라는 주제의 에세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장승원 학생(고분자나노공학과)과 고 씨아오웨이 크리스티 학생(동물생명공학과), 우수상에는 조민철(생명공학부)·나윤민(독어교육과)·김미주(수의예과) 학생이, 장려상에는 이민지(화학공학부)·응우옌 쩐 타오응옌(국제인문사회학부)·김민재(양자시스템공학과), 응웬아잉투(산업디자인학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안문석 국제협력처장은 “우리 학생들의 영어 글쓰기 능력 제고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학생들의 외국어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