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최근 언어교육부가 실시하는 정기 모의토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토익 성적 우수 장학금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김병훈 동문(금속공학과 80학번)이 최근 총동창회를 통해 영어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과 함께 1,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전북대 언어교육부는 김병훈 동문의 뜻에 따라 2021년 하반기 모의토익 및 2022년 상반기 모의토익을 응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의토익 성적 우수자 선발에서는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 6명, 장려상 14명 등 총 21명에게 모두 7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언어교육부 외국어학당 홈페이지(lec.jbnu.ac.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병훈 동문은 미국 뉴저지에서 Richcotton이란 브랜드로 의류사업을 20년 가까이 하고 있다. 이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낼 것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또 하나의 꿈은 모교인 전북대에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전북대 언어교육부는 학생 및 지역민에게 원어민 영어회화, 공인어학시험 강좌,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 강좌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