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관계자들이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창업기술혁신대전에서 창업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군산에 소재한 창업보육4센터 입주기업인 ㈜엔알비가 전북도지사상을, ㈜웨니테크가 군산시장상을, ㈜휴먼피트니스랩과 엘펙이 전주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10년 이상 적극적이고 뛰어난 창업기업지원 활동으로 전북지역 창업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김성종 본부장이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엔알비는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난 모듈형 친환경 ‘브릿지 스쿨’로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2020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제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올 3분기 매출 53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뛰어난 환경오염처리기술로 도내 대기측정 대행 인증기관으로 등록한 ㈜웨니테크는 2019년도 창업 당시 2명이었던 고용인원이 2021년 14명으로 지역 내 인재 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전북대 본교에 있는 1센터 입주기업인 ㈜휴먼피트니스랩은 북 연주를 콘텐츠로 한 피트니스 제품 개발로 올해 전북특구 내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고 총 3건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희망전북 POST-BI 입주기업인 엘펙 또한 2013년도 창업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LED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기업들의 모습에 항상 큰 감명을 받는다”며 “우리 전북지역 창업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