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시스템공학과 최효상 학생(학부 4년)이 최근 열린 방사선 기술이용-산업진흥 연차대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방사선진흥협회에서는 매년 방사선 산업 진흥을 위해 이 대회를 열어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분야의 이용 진흥 및 안전 증진에 뛰어난 업적이 있는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 과학자’를 추천 받아 그 업적을 격려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최효상 학생은 학부과정이지만 대학원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해 다수의 방사선 안전 분야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수산식품 스마트 가공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해 수산식품 내 방사능 물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있고, 행정안전부의 ‘방사능재난 대피시설 방호기술 개발’ 과제에도 참여해 방사능 복합재난이 발생할 경우 안전한 주민대피 및 방호기준을 개발하고 있다.
최효상 학생은 “학부생으로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선배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2월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과정을 통해 보다 심화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