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임 대학원생(고고문화인류학과 석사과정)이 최근 열린 ‘2021 한국지역문화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미래, 문화공존과 이음으로’라는 주제로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웨비나(Webinar) 방식을 겸한 형태로 동시 개최됐다.
우수논문 장려상을 받은 서영임 대학원생은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관광에서의 진정성 : 한옥 경관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 대학원생은 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문화・문명의 연구와 활용을 통한 인류세 지역위기극복 교육연구단(Expert-RACC, 단장 이정덕 교수)’의 장학 지원을 받으며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들을 모색하기 위한 학문연구에 힘쓰고 있다.
서영임 학생은 “이번 대회 성과를 통해 앞으로도 전주한옥마을의 전통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문연구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전통을 활용한 문화관광 개발은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지역문화의 다양성 확장 및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를 발전시켜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활발히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