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신예림 대학원생(석사과정)과 김현정 학부생(4학년), 박예진 학부생(4학년)이 최근 열린 ‘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했으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구축 및 개방하여 국가·사회 전반 및 전 산업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됐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한 34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본선에서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학생팀이 제안한 ‘마음아! 내 마음을 지켜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아이디어는 정신질환 예측에만 치우친 정신건강 AI산업 현황에서 상담에 특화된 AI 비서 ‘마음이’를 제안한 것으로, 사회에 만연한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여 상담을 자유롭게 접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들을 해소하고자 했다.
특히, 팀장을 맡은 신예림 대학원생은 현재 BK21 지역혁신미래복지인력양성사업단 참여 연구원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
한편, 전북대 사회복지학과는 BK21 교육연구단에 선정돼 ‘지역혁신을 위한 미래복지 인력양성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 사회 혁신에 주안점을 두고 미래의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산·학·연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