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 안춘엽 대표가 대학 경쟁력 향상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북대 통합 최고위과정 제1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안 대표는 2013년 최고위과정 1기 수료를 기념해 대학에 발전기금을 내는 등 대학에 대한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5천200만 원에 이른다.
안 대표가 이같이 전북대에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는 것은 지역거점대학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은 개인적 의지 때문이다.
대학 경쟁력 향상과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우수인재를 양성한다면 더한 보람이 없을 것이라는 그다.
이에 전북대는 12월 7일 오후 3시 안춘엽 대표를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춘엽 대표는 “지역발전의 동력이 되는 거점국립대학이 지역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지속적인 기부를 결심해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전북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더욱 성장하고, 학생들 여기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