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1월 30일 개최한 2021년 제2회 U-Commerce Competition(이하 UCC)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는 지난해 ‘이커머스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특성화대학 전용과정으로 친산업과목 ‘글로벌전자상거래실무(책임교수 경영학과 선종학)를 개설, 1년 동안 전자상거래 판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에 참여했던 신예림 학생(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을 비롯해 민병철, 이서연(이상 경영학과), 공명규(무역학과) 학생은 ‘푸디워츄’라는 팀을 구성이 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곤충 단백질을 이용한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을 만드는 기업인 ‘Foody Worm’의 제품을 세계적 전자상거래 플랫품 ‘Alibaba’와 ‘ebay’에 등록, SNS, Youtube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약 $19,000(한화 약223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BtoB 매출($18,288)은 향후 지속적인 매출로 이루어질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장인 신예림 학생은 “처음 진출한 시장이라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기업 담당자들과 함께 우리의 주도로 시장을 개척하고 성과까지 거뒀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국내 U-Commerce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과 취·창업의 기회를 볼 수 있었다. 1년 동안 수고해준 팀원과 푸디원 대표님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