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센터장 이희정)가 전북권 대학들과 연계해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전주비전대와 예수대, 원광보건대, 한일장신대 등과 연합해 각 대학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온 센터는 지난 24일 우석대 학생상담센터와 함께 우석대 재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퀴즈와 ‘도박은 멀리, 문제는 함께’라는 문구의 판넬에 스티커 참여 등을 통해 도박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했고, 도박문제 선별검사(지면, QR코드)에 순차적으로 참여한 대학생과 교직원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홍보를 진행했다.
이희정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학 내 각 상담센터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하여 예방, 치유 등의 사업 활동을 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치유기관으로 2017년 8월부터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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