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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왕은철 교수와 하 진 작가, 제1회 부천디아스포라 문학상 수상

    • 전북대학교
    • 2021-11-26
    • 조회수 1000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노벨문학상에 가장 근접한 작가로 손꼽히는 중국계 미국인 작가 하 진(Ha Jin), 그리고 그를 인터뷰하고 번역해 국내에 처음 소개했고 9개의 작품을 번역한 전북대학교 왕은철 교수(영어영문학과). 문학에 기반한 이들의 특별하고도 오랜 우정이 달콤한 열매를 맺게 됐다.


    하 진 작가가 소설 『자유로운 삶(A free life)』으로 올해 첫 제정된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을, 이 소설을 번역한 왕은철 교수가 번역가상을 각각 수상한 것. 시상식은 11월 23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렸다.


    『자유로운 삶』은 2007년 미국에서 영어로 출간됐고, 국내에는 2014년 왕 교수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해 소개됐다.


    1989년 천안문 사태를 접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스스로 포기한 이들을 통해 이민 1세대의 돌아갈 수 없는 조국, 빼앗긴 말, 아직은 그들에게 매정하기만 한 자유의 땅, 그럼에도 삶과 시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시상식을 위해 내한하는 하 진 작가는 특별히 그의 오랜 친구인 왕은철 교수가 재직 중인 전북대학교를 찾아 왕은철 교수와 함께 ‘자유로운 삶에 대해’ 대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상식 다음날인 24일 오후 2시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 7층 동행홀에서 우정으로 다져진 특별한 문학 이야기가 펼쳐졌다.


    하 진 작가는 1989년 미국 천안문 사건을 접하고 미국에 남기로 결심한 후 영어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전미도서상, 펜 포크너상 2회, 펜 헤밍웨이상, 조세핀 마일즈상 등을 수상했으며 2회에 걸쳐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쓰레기』를 비롯한 9권의 장편소설, 『좋은 추락』을 비롯한 4권의 소설집, 『머나먼 중심』을 비롯한 7권의 시집을 펴냈다. 에모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보스턴대학교 영문과 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가 왕은철 교수는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영번역상, 전숙희문학상, 한국영어영문학회 학술상, 생명의 신비상, 전북대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50여권의 소설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데뷔했고 현재 전북대 영어영문학과 석좌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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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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