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책을 많이 읽은 재학생은 누굴까?"
중앙도서관(관장 정안성 교수)이 다양한 매체의 범람 속에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독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도서관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3~12월까지 대출기간별 반영비율에 따라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한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각각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2월 21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중앙도서관장의 별도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정안성 도서관장은 "학생들의 독서 활동 및 도서 대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북콘서트와 함께 최다 대출자에 대한 다독왕을 선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한 소통으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