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소프트웨어학과 소프트웨어 품질&재사용 연구실 학생들이 한국정보처리학회 주최 추계학술발표대회인 ‘ACK 2021’에서 2개 팀이 수상하며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 대회에서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정지민(3년)·연효진(복수전공 3년)·김태영(석사과정) 학생 팀이 동상을, 한수빈(3년)·고서연(2년)·김태영(석사과정) 학생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온실의 미기후 및 근권데이터 활용을 위한 R 웹 애플리케이션 연구’(정지민, 연효진, 김태영), ‘구성가능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커버리지 측정 연구’(한수빈, 고서연, 김태영) 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을 수상한 정지민 학생은 “학부생으로서 논문을 쓰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논문의 주제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 이지현 교수님, 노혜민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 경험을 기반으로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려상을 수상한 한수빈 학생은 “무언가를 연구하고, 결과를 논문으로 서술하는 것은 학부생으로서 좀처럼 하기 힘든 경험인데, 논문을 써봄으로써 좀 더 소프트웨어공학에 대한 넓은 시각과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지현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학생들 역시 이러한 경험을 꼭 해보라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2020년 취업통계현황에서 81.0%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2020년도 글로벌 해커톤 경진대회 1위를 수상하는 등 대내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신기술 동향 관련 자체 특강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하는 등 학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